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초의 음원 저작권 거래 플랫폼인 뮤직 카우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뮤직 카우는 음원에 대한 저작권료의 지분을 주식 거래하듯 공개하고, 거래를 통해 저작권의 수익 권리를 나누어 가지고 수익을 셰어 할 수 있도록 거래되는 플랫폼입니다. 즉, 저작권에 대해 공동으로 소유하고 배당을 받듯이 저작권료를 나누어 가지는 구조입니다. 음원 저작권을 매게로 하는 신개념 투자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음악 저작권 거래 뮤직 카우 바로가기 1 https://www.musicow.com
음악 저작권 거래 뮤직 카우 바로가기 2 https://www.musicow.com/market
위 링크를 통해 음원 저작권을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플랫폼인 뮤직 카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접속 링크 2개 걸어 드렸으니 아무 링크나 접속하시면 됩니다.
뮤직 바로가기 및 카우 이용방법.
제가 위에 올려드린 링크로 접속하면 뮤직카오 공식 홈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뮤직 카우의 장점은 음원에 대한 투자도 가능하다는 점이 있으며, 또한 내가 좋아 하는 음원 수익을 정산받을 권리가 생긴다는 게 큰 장점입니다. 여기서 주의할 부분은 음원의 일부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정산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점입니다.
가수와 함께 음원 수익에 대한 지분을 나누어 가지는 것으로써 음원에 대한 애착도 생기고 수익도 셰어 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음원은 보유한 지분만큼 매 월 정산해서 받으며, 창작자를 후원할 수도 있습니다.
뮤직 카우에서는 추천 저작권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 곡들에 대한 저작권도 거래가 되고 있지만 아무래도 저작권을 공동 소유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최신곡보다는 과거에 나온 음원에 대한 거래가 많이 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뮤직 카우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다양한 곡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원하는 음원을 검색해서 찾아보고 구매가 가능하면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뮤직 카우에서 거래되는 저작권료는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주식처럼 매일 가격이 변동되며, 차트 형태로 볼 수도 있습니다. 거래가 많은 곡은 작성일 기준 조규만의 다 줄 거야, 스위트 드림, 우리가 이별할 때, you 등이 있습니다. 1주당 가격은 1만 원~4만 원 까지 다양하게 거래가 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음원에 대한 수익도 발생하지만 저작권료의 주당 거래 가격이 증가하면서 발생되는 수익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보시는 화면처럼 시세가 계속해서 변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판매수량과 구매 수량에 따라서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1주당 1.2%로 일반 주식 거래보다는 높은 편입니다. 자주 사고파는 방식보다는 소유 후 꾸준히 보유하는 형식으로 투자를 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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