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미국의 기업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력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OTT기업으로,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유례는 인터넷(net)과 영화(flicks)의 합성어로써, 본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남쪽의 로스가토스와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 위치하고 있다.
넷플릭스 바로가기
https://www.netflix.com/browse
Netflix
스마트 TV, 태블릿, 스마트폰, PC, 게임 콘솔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세요.
www.netflix.com
링크 클릭시 넷플릭스로 바로 넘어갑니다.
넷플릭스의 시작은 1997년 마크 랜돌프와 리드 헤이스팅스가 최초로 미국에서 설립 하였으며, 정상적인 서비스는 1998년부터 시작 되었다. 처음 넷플릭스는 지금과는 다소 다른 모습인데,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처음 사업을 확장 하기 시작 했다. DVD 사업을 지나 현재는 주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1년 기준 총 4,200만여 장의 영상물을 확보 보유 하고 있으며, 스트리밍 가입자는 2018년 1억 3,700만 명을 넘어 전 세계 최대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내 가입자만 6,000만 명이 넘으며, 스트리밍 서비스로는 전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미국내 1위 기업을 달성 한 이후, 캐나다, 멕시코, 유럽, 한국, 일본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2018년 미국, 유럽에서 온라인 동영상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2019년 기준 전세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약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된다.
넷플릭스의 인기는 미국내 프라임타임의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사용할 정도로 엄청나다. 이러한 내용은 미국의 CNN의 보도를 통해 알려지게 되었으며, 방송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스포티파이와 함께 스트리밍 영상 서비스의 붐을 확산 시켰다.
넷플릭스는 2018년 1월 창업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하였으며, 같은해 5월 한때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시가총액을 뛰어 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넷플릭스의 장기 부채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지적하는 부분도 있다.
넷플릭스는 특히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19의 확산에 따라 가파른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줄어듦에 따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이용자가 급속히 증가되었는데, 2020년 3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시가총액을 추월하였으며, 같은해 6월에는 시가총액 2,000억 달러의 벽을 넘어 섯다. 이후 다시 월트 디즈니에게 역전 되었으나, 넷플릭스의 성장성과 저력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 이었다.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샤오미 송징 제습기 실제 구입 사용 후기 가성비 갑!! (0) | 2021.07.02 |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해보기 https://www.nps.or.kr/ (0) | 2021.06.28 |
네이버 웹툰 https://comic.naver.com/webtoon/ (0) | 2021.06.03 |
드론 원스톱 민원서비스 https://drone.onestop.go.kr/ (0) | 2021.06.02 |
코로나19 백신 노쇼 사전 예약 시스템 https://v-search.nid.naver.com/home (0) | 2021.06.02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