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은 대한민국의 대표 배달 주문 애플리케이션으로 요기요, 배달통과 더불어 국내 3 대장입니다. 하지만 사실 국내 시장은 배달의 민족이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의 김봉진 대표가 설립한 우하한 형제들의 대표 수익 모델이자 애플리케이션이고 현재는 독일 회사인 DH에 인수 합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배달의 민족 바로가기 https://www.baemin.com/
배달의 민족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배달의 민족 이용 방법 및 특징.
배달의 민족의 시작은 2010년도에 출시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면서 전화번호부 앱으로 초기에 개발되어 시작되었습니다. 김봉진 대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커지는 것을 보고 전화번호부 앱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화번호부 사업부다 배달 사업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 배달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전단지를 수집해서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운영하시는 식으로 시작되어 현재의 배달의 민족이 되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디자이너 출신의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회사답게 디자인에 상당히 민감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글씨체부터 시작해서 일반 소비자가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회사입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디자인으로 소비자 감성을 소구 하는 회사로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의 민족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형태로 앱으로 구동되는 형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PC만으로는 정상적인 주문이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PC는 기업의 정보를 보거나, 라이더 모집 공고 등을 올리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배달의 민족은 2021년 전체적으로 앱 메인 화면을 변경하였습니다. 단건 배달과 커머스 방송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시작한 게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통해 다양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국민 음식인 칙힌부터 시작해서 족발 돈가스, 야식, 잡탕, 도시락, 패스트푸드 등 거의 모든 음식의 주문이 가능합니다.
배달의 민족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쿠폰을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바뀌는 쿠폰을 통해 사용자의 유입을 꾸준히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은 배달의 민족을 이용할 경우 쿠폰 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리뷰 작성을 통해 서비스 상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업체로 전화해서 음식을 주문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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