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TV는 국내에서 가장 활발한 1인 온라인 방송국으로써, 대한민국 기업이다. 주요 서비스는 인터넷 방송이며 아프리카 티브이에서 활동하는 방송인을 1인 크리에이터, BJ 등 다양하게 부르고 있다. 아프리카 티브이는 2006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윈도, macOS, 안드로이드, iOS등 다양한 기기와 운영 체제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 TV


아프리카 TV 바로가기 https://www.afreecatv.com/

 

아프리카TV

누구든 BJ가 되어 참여자와 소통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세상의 모든 방송, 다양한 방송 테마. 아프리카TV에서 만나보세요!

www.afreecatv.com

위 링크 클릭을 통해 아프리카 TV로 바로 접속 할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TV는 e스포츠 대회를 직접 개최하고 방송을 송출하기도 하며, 방송 다시 보기, 상영관, 이벤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최대 인터넷 방송 포털이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터넷 방송이 유튜브와 더불어 유행이 시작되었고, 어린 학생들 사이에서 BJ는 손에 꼽는 직업으로 선정될 만큼 매우 인기가 높다.

 

아프리카 티비 대신 나우콤이라는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과거 1990년대 나우누리를 했던 현재의 중장년층에서는 나우콤을 기억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인데, 1994년 나우누리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하였나, 2013년부터는 아프리카 티브이 서비스가 성공하면서 회사명 자체를 아프리카 TV로 변경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프리카 TV는 IT기업의 0.5세대로 불리울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강남권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IT기업들이 판교로 이전하게 된 시초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아프리카 티비는 2011년 12월 서수길 대표가 들어오면서 체계가 확립되기 시작했는데, 서수길 대표는 취임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하였으며, BJ들과 함께 방송의 방향과 서비스 운영 방식과 방침에 대해 협의하는 듯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고, 다른 사업부는 모두 정리하고 아프리카 티브이 서비스를 중점으로 회사 운영 방식을 수정하였다.

아프리카 티비 메인 홈페이지

2015년 아프리카 프릭스라는 리브 오브 레전드(일명 롤)이라는 게임의 게임단을 창단하여 게임단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였으며, 스타 1 대회를 부활시키며 각종 e스포츠 대회에서 입지와 발언권이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아프리카는 별풍선과 광고를 핵심 수익 모델이며, 별풍선 1개당 100원의 가치가 적용된다, 파트너 BJ가 될 경우 환전 시 수수료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구독도 1건당 3,300원의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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